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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락의 시를 엮어

지친 이들을 위한 감성힐링 시집

살아가며 접하는 수많은 감정은 우리 안에 휘몰아치다 끝내 사라집니다 저는 그것에 이름을 붙이고 싶었고 그 작은 이름들이 모여 이렇게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부디 독자분들께서도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시어 각자의 색깔이 담긴 한 자락의 시를 엮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늦은 때란 없습니다. 걸으시는 모든 걸음마다 꽃이 피어나기를 바라며 부족한 시를 읽어주신 것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안녕히.
살아가며 접하는 수많은 감정은
우리 안에 휘몰아치다 끝내 사라집니다


저는 그것에 이름을 붙이고 싶었고
그 작은 이름들이 모여 이렇게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부디 독자분들께서도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시어
각자의 색깔이 담긴 한 자락의 시를 엮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늦은 때란 없습니다.
걸으시는 모든 걸음마다 꽃이 피어나기를 바라며


부족한 시를 읽어주신 것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안녕히.
스무 살에 시작했던 3년간의 공직 생활을
제 손으로 마무리 짓고 출판사를 차렸다.


늘 긴장 속에 살던 탓에 조울증과 불안 장애를 앓고 있지만
말을 꺼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건 다행일까, 불행일까.


취미는 살아있는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것.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수많은 꿈을 갖고 살아간다.


시를 써서 책을 내고, 노래를 만들어 음반을 낸다.
유튜브 '하라의 버킷리스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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